KakaoTalk_20240412_150503922_06.jpg

 

호야쌤의 불금 펀다이빙 

 

 

이 날의 펀다이빙은 호야쌤과 함께 다녀왔어요~

여러 다이버님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불금 다이빙!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는 다른 다이버님들과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세부라는 곳에서

함께 다이빙 할 수 있는게 이 곳 세부의 매력이죠~!!

 

뉴그랑블루의 다이빙은 다이빙만으로도 즐겁지만

많은 다이버님들과 소통하고
여러가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더해져서

정말 즐겁게 다이빙을 하고 있답니다 :)

 

이미 다녀간 다이버님들도,

아직 뵙지 못한 다이버님들도

모두 세부 뉴그랑블루에서 같이 다이빙하는 그 날까지

뉴그랑블루는 항상 즐거운 다이빙과 함께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