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3월 1일, 2일 까지 OW과정 수료한 이옥진입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2월 설연휴기간동안 이곳에서 프다 다이빙을 한 적 있다보니, 뉴그랑블루를 알게 된건데요.

첫날 이른 체크인 때문에 다이빙전 시간이 많이 남아

다이빙샵 둘러보다가 로건쌤이 교육 설명중이신 거 처음 봤고요.

분위기다 좋아보이고 친절해 보이셔서 다음에 저도 받아봐야 겠다구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잘 한 것 같습니다ㅎㅎ

역시 이틀간 교육에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과 가르침이 있어서

물공포증 살짝 있는 저가 많이 의지하고 따랐고

너무 든든했어요~

수업시간 알려주신 내용토대로 하고 책도 살짝 봤는데

실기셤도 무난하게 치뤘고요.

전 오히려 둘째날보다 첫째날 더 긴장했던 것 같아요.

둘째날은 아쉽고 좀 더 배우고 싶다고 살짝 생각했구요.

본인 바쁜 와중에 혼자 교육 왔다구 신경써주신 비키쌤, 마스터 언니들도 감사드려요.

다음에 어드밴스 배우러 갈게요.ㅋㅋㅋ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