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그랑블루에서 처음 스쿠버를 접한 뒤 너무 아름다운 바다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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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11월에 다시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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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혼자였지만, 이번엔 무려 3명!!!을 유혹하여 같이 즐기게 되었습니다.

약 3개월이 지났음에도 절 기억해주신 윤쌤 루이쌤 로사쌤 등등 강사님 현지 마스터(아닉도 절 기억해줬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긴머리가 특이한거 맞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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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펀 다이빙을 했고 아주 맛집입니다♥

동생 2명이 체험다이빙, 저는 그 옆에서 동생들 영상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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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냥 힐링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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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들 ↓↓↓↓↓↓↓↓↓↓↓↓↓↓↓↓↓↓

(후기에 영상을 올리고 싶었는데.... 영상 캡처하여 올립니다 ㅠㅠ... 또 영상은 제 아이디 클릭 후 홈페이지, 인스타에 하이라이트 게시해놨습니다~)

다이빙 전

동생 1명이 숨을 못쉬겠다며 못할거같다는 애를 어르고달래고 겨우 진정시켜서 천천히 릴렉스 시킨 뒤 겨우 입수에 성공했는데....

너무 좋다며 "따봉乃" 난사하더니 다시 해수면으로...ㅠㅠ

그러고나서 한참 뒤 호흡기에 마우스피스가 빠지면서 ....... 

중간중간에 셀카 찰칵~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단체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