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같지 않는 1편에 이어 나머지 사진들도 올려봅니다.

6월13일 첫번째 '올랑고 국립공원' 포인트

아.......... 카메라 셋팅 잘못해서 사진이 없네요...ㅁ ㅏㅇ해ㅆㅇ ㅓ 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없는 사진 억지로 후보정으로 ㅋㅋ

'사진은 보정빨'입니다 !!!!

출수전에 찍은 조각난 방카주변에 엄청난 치어들 너무 이쁘더라구요~

스위트립스~ 처음봤는데 움직이지도않고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6월13일 두번째 포인트도 올랑고 국립공원

스쳐지나가던 정갱이?떼... 맞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리고 뭔지 모르는 떼.................................. 뭘까요??

6월13일 마지막 '빠지'포인트

빠지 포인트는 두번들어갔는데 못보던걸 많이 봤네요 ^^

매크로 셋팅이 없어서 그런지 더더욱 아쉬운 포인트였어요~

다음에는 꼭 마크로 셋팅을 가져가야겠네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묵묵히 케어해준 죠셉사진~

저멀리 있어서 안보이네요 ㅠㅠ

빠지로 출수하지 않고 저렇게 리조트로 홀연히 떠나버렸네요

비록 짧은 투어였지만 머리속에서 생각하던 세부의모습보다 더욱 더 좋았던 바다속 풍경...

그리고 정말 의외로 많은 매크로 피사체들~~~~~~

다음에는 꼭!! 매크로 셋팅을 가지고 방문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