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신가능한 이메일 부탁드려요 :)
My second visit to New Grand Bleu!
분명 많은 사람들이 다이빙을 가기 위해 많은 다이빙 포인트들을 놔두고 고민을 많이 할 것이다.
이번엔 어디를 갈지. 두번째 다이빙 계획을 세우는 나에게도 고민을 할 시간이 왔으나 내가 시작한 뉴그랑블루로 정하는데는 1초도 걸리지 않았다.
두번째로 가는 뉴 그랑블루. 내가 그곳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딱 2가지 뿐이다.
1. 내가 처음 그곳을 갔을때부터 그곳 강사분들 및 여러 스테프 분들은 나를 가족으로 받아 들여줬다. 낯선 나라 낯선 activity를
시작 하려는데 있어 가족처럼 챙겨주고 생각해준 덕분에 마음 놓고 나의 교육과 일정을 온전히 depand 할 수 있었다.
2. 그냥 즐겁다. 물속에서는 당연히 즐겁다. 나아가 물박에서는 웃기만 한다. 힘들어 배를 타며 혼자 음악을 들을 때도 있겠지만 뭔가 그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마음의 힐링이 된다. 좋은 사람있는곳에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는말이 있듯이 강사 스테프가 좋아서 그런지 함께 다이빙하는 여러사람들도 좋은사람들 뿐이다.
장담컨데 이 두가지 이유만으로도 안전하고 잊지못할 다이빙을 할거라 장담한다.
지금 다이빙을 시작 하고 싶어 어디를 갈지 고민하거나 두번째 여행을 계획한다면 망설이지 말아라. 뉴그랑블루가 책임져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