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철 2012.12.27 12: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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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펀다이빙 했던 차민철이라고 합니다.
charlie 강사님 덕분에 재미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오바영수씨랑, 사진사 jerome님도 고생많이 하셨네요.
서울은 엄청나게 추워서 막 세부에 계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암튼 고생하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방문하도록 할께요.
그리고 Jerome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부탁좀 드릴께요
제 메일은 mc.frogfinger@gmail.com
삭제하시겠습니까?
화이트 크리스 마스 그리고 해피 뉴이어 하시고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