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4. 09 ~ 04. 13


혼자 떠난 세부 여행, 목적은 단 하나 스쿠버 다이빙!


세부행 비행기에 혼자 몸을 싣고 떠날 때의 걱정과는 달리 좋은 친구, 언니들을 만나 행복했던 추억만 가득 안고 돌아온 여행.


아렇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혼자 떠난 여행의 묘미가 아닌가 싶어요.


오픈워터, 어드밴스까지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면서 보냈던 시간들!


스쿠버 다이빙 첫날, 어색했던 수영장 교육을 마치고 들어간 바다.


처음엔 두려움도 있었고 몸도 마음대로 안 움직여지고.. 쪼끔? 막막했지만,


이 첫날의 윤쌤 지도하에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어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입니다 윤쌤!^^


그리고 사장님의 연륜??과 농담으로 안전하고 재밌게 잘 배우고 돌아간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4일을 함께한 혜령언니, 연지언니, 윤모, 동규, 경빈, 민규 덕분에 더 재밌는 추억을 많이많이 쌓아간 것 같아 행복하네요~


밤마다 다같이 술한잔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마사지도 받고 힐링 제대로 하고 돌아가네요


얼굴이 타서 삼단분리되었다는 점과 손도 장갑낀 것마냥 탄 것만 빼구요..ㅋㅋㅋ


무튼 우리 다음에 다같이 한번 다시 스쿠버 하러 갑시다 ㅋㅋㅋ


다들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벌써 보고싶네~


ps. 다음에 다시 방문할 때는 더 번창한 뉴그랑블루를 만나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박사장님두요 ㅋㅋ


우리 잊지 마시길!!!


KakaoTalk_20160417_194815383.jpg

안녕하세용~ SH YOON! 젊은 팀 ㅋㅋㅋ!! ^^

개인정보 받는 순간 이분들~ 다 따로오시지만 즐겁게 지내실줄 알았다며~~
뉴그랑블루에서 만나서 ~ 또 인연이 되어 다시오구~ 스쿠버도 취미로 즐기고~~ 이런 후기 볼때마다 젤 뿌듯해요 *^^*

절대 잊지 않을테니~ 빨리 컴백하세영 :) 기다릴께용~~ ♥
2016.04.18 00:35:16
첫날부터 러쉬가드가 눈에 띄어서 ㅎㅎ 역쉬 남다른 먼가가 있을줄 ㅋㅋ

처음에 서먹했지만 점점 익숙해져가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인연속에 피어나는 우정? 사랑? ㅋㅋ

여자랑 키스씬 어땠어?? 담에는 남자로 해줄께 우헤헤 ^^
2016.04.18 03:50:56
누나!! 저도 누나랑 같은 일정에 오신 손님들 덕분에 너무 즐겁게 다이빙 했습니당 ㅎㅎㅎ
첫 날부터 부력 잘 맞추고 겁 없이 잘 따라와줘서 너무 감사해용 ㅎㅎ 장학생 Sunny 누나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펀 다이빙 하로 또 오세용~~~^^
2016.04.18 14:21:19
안녕하세요 ^ ^

다음번에 저도 낄게요 ㅋㅋㅋㅋ

컴백 언능 하세요 ^ ㅡ ^
2016.04.18 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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