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좀 늦었네요..

제가 어디어디 갔다 왔다. 뭐가 좋았다. 이런 후기 잘 안남기는데~~~

SNS는 해도 맛방 이런것도 잘 안하는데...^^;

즐거운 따이빙과 친절한 스텝들 자랑하려고...정말 백만년만에 후기라는걸 남깁니다.

10/31~11/4 까지 다소는 빡빡한 일정이었던 탓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팜비치에서 하루 자고 더마크에서 삼일 잤는데.

더마크가 신축이라 잠자리는 많이 편했어요.

그리고 더마크 2층에 있는 카바나 레스토랑이 세부 완전 맛집이예요...^^; 맛있어요...

리조트랑 같이 운영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용기내서 로컬 맛집 체험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저희도 마리바고 가서...세부 사람들이 다니는 로컬맛집 가서 두번 먹어 봤는데....나름 좋았답니다.

당연히 세부 바다는 따이빙하기에는 설명이 필요없구요.

스텝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페북에도 올려주니깐... 따로 카메라 등 준비 안하셔두 돼요.

물론 좋은 카메라 있으심... 챙겨 가셔도 좋구요.

그리고 뉴그랑블루 이용하시려면....

그래서 문의 등 하시면...

카톡 단톡방에서 정말 친절하게 이것저것 다 상담해줘요.

그래서 너무 편했어요....

일단... 문의 글부터 남겨 보세요...

조도 몇군데 ^^;; 알아보다가..단톡방에서 너무 친절히 잘 안내해 줘서 여기루 했었어요..

내년 3월, 4월경에 한번 더 가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모두모두 즐따 하시고...

안전, 안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