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한국에 온지 몇시간이 안됬네요!!

3박5일은 너무너무 짧은기간인거 같네요 ㅠㅠ

쌤들 정모에서 만난 인연으로

흥팸 나라 루이형 오빠 와(루엘라언니와 예지는 담에 함께하는걸로 ㅠㅠ) 지현언니, 서승일 사장님, 근일언니와 함께 즐거운 다이빙을 했네요^^

올해 계속 오면서 욱쌤이 강력추천한 12월31일 나이트 다이빙을 위해 남편을 꼬시고 꼬셔 가게된 다이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 바람도 많이불고 파도도 조금쎄서 불안했지만 물속에 들어가니 세상편하고 좋았어요! 시야만 나오면 정말 좋았을텐데 ㅠㅠ

쉐라톤. 경비행기. 크림슨 갔는데 크림슨은 정말 시야 좋을때 또 가고싶던곳!!!!♡

둘쨋날 처음으로 난루수안에서 거북이를 보았네염!!!! 사랑해여 윤쌤♡

거북이를 발견하자마자 물에서 루라루라를 외쳐주던 ㅋㅋㅋㅋ 잡고 엄청 킥하고 수고많았어용ㅋㅋ쉬고 먹고 놀다가 나이트다이빙과 새해맞이 파티?를 준비하는데 한번 시작하면 행동력빠른 사람들이구나 했어요 ㅋㅋ

나이트다이빙 하고 출수했더니 하늘에 불꽃들이 넘나 멋졌어요!!! ㅋㅋㅋㅋ 양쪽에서 빵빵터지는 바람에 어디에 눈을 두어야 할지!!ㅋㅋ

역시 욱쌤이 추천해줄만 하더라구요^^

마지막날은 대표님과 함께한 다이빙!

이것저것 많이 보여주시고ㅋㅋ

넘나 편안했던 다이빙~~^^!

한 세번 죽였은데... 다음엔..바로 살려드릴게여..ㅋㅋㅋㅋㅋ

새해 첫 시작부터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런 인연들을 만들어준 뉴그랑블루에 무한감사를♡

그럼 이상 2/3스텝 루라였습니다~~

3월에 만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