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여름휴가때 뉴그랑블루와 인연을 맺어

오픈워터와 어드밴스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이번에는 연차 사용해서 3월말 방문했죠

린다만쌤 안계셔서 너무 아쉬웠지만

팀견뎌, 조셉 마스터와 함께 4일간 11깡을 뛰었죵

조셉 마스터의 세심한 케어,

저희 웨이트 벨트 무게까지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챙겨주고

마스크도 개인꺼 다 기억하고 챙겨주고 ㅠㅠ

덕분에 건강하게 무사히 모든 다이빙을 즐기며 완료했습니다

식사 맛있는건 워낙 소문난지라 모든 식사 다 맛있게 즐겼습니다

저스틴 쌤도 저희 의견 최대한 들어주셔서 다양한 포인트 방문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로비에 신실님도 세심한 배려 감사해요

세부 다시 방문한다면 뉴그랑블루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