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쌤이에요~
오늘은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상어와
함께 출연했어요!! ㅋㅋㅋㅋ
JAWS가 사람들에게 상어에
대한 공포심을 줬지만
오늘은 조금 귀여운 상어를 소개하겠습니다!!
상어 타고다니는 (?) 비홍쌤!
수영장에서도 갖고 놀아도 좋아용!
상어에게 쫒긴는 연습(?)
도 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상어와 함께 제한수역 시간을 가졌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방 수역 고고씽!!
다이버들을 향하는 상어!
힐룽뚱안에 있는 잭피쉬 (Giant Trevally) 도
공격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저를 공격 하기 시작하네요!?
먼저 호흡기를 뽑고!
제 입술을 (뽀뽀?) 공격 하면서
거칠게 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제 마스크를....
꽉 깨물고!
이리저리 흔들면더
뜯어내고 있네요 ㅠㅠ
마스크 진입!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를 벋기고 나선.....
(미친 연기력)
제 목을............냠냠냠!
이번 블로그는 제 자신을
놓고 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희 뉴그랑블루에선
이렇게 놀아요....... 이미지를 포기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연기력과 연출을 보여준
저에게 박수를 쳐줍니다.... ㅋㅋㅋㅋ
여러분들도 똑같은 식상한 다이빙은 이제 그만!
재밌게 놀고싶으신 분들 여기로 모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