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다이빙 후기

작년 9월경 뉴그랑블루에서 오픈워터와 어드벤스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고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다시 다이빙 하러 뉴그랑블루를 재 방문하였습니다.

당시 오픈워터 선생님이였던 "저스틴", 어드벤스 선생님이였던 "린다만" 모두 그대로 계셨고 다시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첫날에는 "호야" 쌤하고 펀다이빙을 나갔는데 추천해주신 맛집 모두 최고였습니다.

가시는 분들 꼭 샘들한테 맛집 추천 받으세요.

다시 찾은 세부 바다는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바다색도 예쁘고 물고기도 많고 ㅎㅎㅎㅎㅎㅎ

재밌고 친절한 다이빙 선생님들과 마스터들 덕분에 안전하고 재밌게 물 속 구경하고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오픈워터 취득한 친구도 어드벤스까지 꼭 취득하고 싶다고 해서 조만간에 또 찾아뵙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