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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Mr. Jack입니다^^

 

손발이 시리고

코끝이 시리며

콧물이 흐르고

살결을 베는 듯한

한국을 잠시 떠나

 

따듯한 세부로 피신오신 분들이

정말정말정말 많은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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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임에도 불구하고

선크림과 짧은 옷은 필수

물만 보면 뛰어들고 싶은

햇빛 쨍쨍한 세부네요^^

 

오늘은!!

따듯한 세부로 놀러와

다이빙 교육, 펀다이빙을 하러 온

뉴그랑블루 가족들의

아침 모습을 보여줄까해요^^

 

샵에 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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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포토타임!!

남는게 사진이라 했던가!!

연인끼리, 친구끼리,

그리고 인생샷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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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교육을 받는

다이버들은요~~

강사님과 함께

차근차근 자세히 배우게 되용

 

눈빛 보세여 눈빛!!!

쏴라있네에에~~!!

저런 눈빛이라면

우리 강사님들은

절대 지치지 않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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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다이빙을 하는

다이버들은요~~

이렇게 장비들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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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전

다같이 단체사진도 찍구용

남는게 사진이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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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다이빙 출바알~~!!!

다이버들이 가는 길에는

카메라 셔터는 쉬지 않는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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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이 다 끝난 후에는

저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ㅋㅋㅋㅋㅋ

물론 다른 강사님과도

언제 어느 때나

포토타임을 갖을 수 있다는거!!!

잊지마세용^^

 

따듯한 세부, 그리고 뉴그랑블루

다이빙하러 놀러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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